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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산불 피해지역에 복구의 손길 더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5.21 16:19 수정 2025.05.21 04:19

문경시 자원봉사자, 안동시 일직면 찾아 복구활동 진행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화자)는 5월 21일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온기나눔 자원봉사 복구활동은 최근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원봉사 복구 활동으로, (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문경시지부, 자유총연맹문경시지회여성회, 점촌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문경시여성대학총동창회,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관음공덕회, 점촌여성의용소방대, 모전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봉사단체의 회원들이 안동시 일직면 구천리, 광연리 마을을 찾아 임시주택 내부 가구 필름 제거, 창‧문틀 먼지 제거, 내부 환기 및 청소 등 이재민의 입주가 예정된 임시주택(모듈 주택) 18개 동의 환경을 깔끔히 정비했다. 가정의 달 5월에 진행된 온기나눔 자원봉사 활동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김명식 안실련 회장은“산불 피해지역 현장을 직접 와보니 산불로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의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봉사가 조금이나마 희망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화자 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향후 계속될 산불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도 문경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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