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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범호이장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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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 이장 황범호와 새사모((새원을사랑하는모임)회원들 및 청년단체들은 매년 5월 8일 동회관 앞 마당에서 경로 잔치를 벌이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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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사모회원들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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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모(회장 이해규)회장 및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리고 각종 이벤트장비와 기념품을 준비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남명섭마성면장과 김순애부면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100여명의 동민들은 "푸짐한 음식과 술과 음료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고 전했으며 103세의 최고령 황옥임 여사도 자리를 같이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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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태회장 내외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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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재리아리조트.펜션 김주태회장은 부인 김병해 대표와 같이 참석하여 매년 동민들에게 뷔페 음식을 제공하여 주위의 칭찬을 받았으며 벌써 3년째 식사대접을 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 감사 인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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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규가족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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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사모 이해규회장은 내일 귀여운 공주의 백일이라 "몇년만에 동네의 아기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겹 경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민들의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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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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