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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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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준)는 4월 25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참외롭지 않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외 30박스(90kg)를 후원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신선한 참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들에게 영양가 높은 참외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농촌 지역의 대중교통 부족과 생활 인프라 감소로 인해 신선식품 접근성이 낮은 ‘식품 사막 지역에 속하는 저소득 및 취약 대상 노인들의 각 가정에 직접 참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모 어르신(78세, 문경시 거주)은 “과일 값이 너무 비싸서 먹고 싶어도 사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다주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셨고, 김모 어르신(85세, 문경시 거주)은 ”참외가 이렇게 맛있고 달았는지 잊고 있었는데 정말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참외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인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콜센터(1533-3535)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센터, 노인방문요양서비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함께 운영하는 산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