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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난 행복합니다-17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4.02 10:58
수정 2025.04.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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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수필가 - 김병연
템즈강에서 뱃놀이도 해보고
ⓒ 문경시민신문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 불꽃쇼를 보고 아들딸을 전문의와 교사로 만들고 공무원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아들은 2020년부터 병원(의원)을 경영합니다 17권의 책을 냈고 신문에 1000여 편의 글을 썼으며 11개국을 여행했습니다 공부 잘하는 손주들이 있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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