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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 채경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02.17 09:27 수정 2025.02.19 09:27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채윤영조카가

↑↑ 붉은원 채경태씨
ⓒ 문경시민신문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채윤영씨가 큰아버지 채경태씨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결혼 가족사진 속 붉은 원 표시 - 채경태씨 기억이라고는 문경에서 거주하고 큰어머니가(아래 사진) 에어로빅강사를 하였다는 것 외에 알길이 없다고 한다. 혹 채경태씨를 아시는 분이나 아래 사진 큰어머니를 아시는 분은 문경시민신문 054-553-8118 혹은 010-5483-4503 김정태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시민 여러분의 빠른 협조로 게제 30분만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경태씨 사모님
ⓒ 문경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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