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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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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1일 10시 30분 문경시 마성면에 위치한 ㈜삼동 공장에 방문하여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에 나섰다.
㈜삼동 공장에서는 무산소동을 이용하여 전기장치에 사용되는 순동 구리 전선 및 코일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날 현장지도에서 문경소방서장은 ▲대표자 면담을 통한 화재안전컨설팅 ▲자위소방대를 이용한 화재 초기대응 역할숙지 ▲정기적인 소방훈련 실시 등을 당부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설 명절 연휴기간 중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달라.”며“지속적인 현장 방문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예방컨설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