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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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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기찬)는 지난 10월 15일 문경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문경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신슬우 現 다부동전적기념관장을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경북도민의 역할’을 주제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평소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여 자유 민주주의 체제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가까이 있는 ‘자유’의 소중함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호국보훈정신으로 안보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의 활동을 통해서 강화된 안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