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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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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문기원)는 9월 26일(목) 주요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문경제일병원 경사면 및 모전어린이공원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10월 초 개최 예정인 문경약돌한우축제를 앞두고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에게 깔끔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풀베기 작업 및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문기원 부녀회장은 “새벽부터 나와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점촌5동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덕 점촌5동장은 “깨끗한 점촌5동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점촌5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