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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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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통장자치회(회장 박성기)는 지난 9일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점촌5동통장자치회의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는 지난달 8일에 이어 두 번째 결의대회였으며, 참석한 점촌5동 통장들은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박성기 점촌5동통장자치회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정될 때까지 마음을 모아 앞장서겠다”라며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에 힘을 실었다.
김용덕 점촌5동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준 점촌5동 통장자치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31일 공모 신청서를 경찰청에 제출한 이후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입지 후보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국도 3호선에 접해있고 KTX 문경역과 인접해 교육생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최적의 후보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