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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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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동장 김화자)은 지난 5일 관내 기관단체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점촌2동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를 위해 관내 기관 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문경이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자율적으로 서명운동 및 퍼포먼스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48여 곳의 지자체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문경시는 국토의 중심이며,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할 수 있다는 이점과 現 중앙경찰학교와도 30분 거리에 있는 점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화자 점촌2동장은“현재 추진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점촌2동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