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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국 초대전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8.12 08:32 수정 2024.08.24 08:32

8월 13일 부터 8월21일까지 경남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유경미술관(관장 경명자,유천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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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8월 13일 부터 8월 21일까지 경남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유경미술관(관장 경명자,유천업)에서 엄재국 작가의 특별한 초대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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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새로운 시도들로 미술계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완성하여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엄작가의 작품세계는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유를 추구하고 나아가서 작품을 밟고 올라가 정육점 칼로 작품을 찢어 저울에 올려 판매하는 행위를 통해 사고와 개념을 정리하고 진정한 자유로의 추구에 충격을 주고 있다. 엄작가는 "신달자 시인이 첫 고객으로 캔버스 300g 한조각을 300만원에 구입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퍼포먼스에 매료되어 신선한 접근 방식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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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국 작가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와 자유추구라는 실험적 행위를 통해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해금강 전시도 새로운 작품을 통한 신선한 페러다임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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