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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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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화)는 지난 8일 주민들이 힘을 합쳐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방역 및 청소활동을 진행했다.
점촌3동은 최근 바퀴벌레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통장, 관리사무소 직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들이 합심하여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하였고, 식품위생과에서 방역 활동을 실시하였다.
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니 더욱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상화 동장은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이 동민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점촌3동 전 지역이 바퀴벌레와 같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