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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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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교장 김은자) 전교생은 8월 5일(월) ~ 7일(수)까지 3일간 성신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육봉사 동아리‘그린레인저’ 예비 교사들과 함께 한국창의과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여름방학 쏙쏙캠프를 운영했다.
1일 차에는 기후 변화의 정의, 문제점 등을 알아본 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찾아 실천 의지를 다졌다.
2일 차에는 탄소 중립의 의미를 알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나무의 탄소 흡수를 생각하며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물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실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실천해보고, 그동안 배운 내용을 되돌아 보며 자신만의 환경 보호에 대한 포부를 담은 텀블러를 제작했다.
캠프활동에 참여한 6학년 황○○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소중히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1일 차에는 기후 변화의 정의, 문제점 등을 알아본 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찾아 실천 의지를 다졌다.
2일 차에는 탄소 중립의 의미를 알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나무의 탄소 흡수를 생각하며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물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실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실천해보고, 그동안 배운 내용을 되돌아 보며 자신만의 환경 보호에 대한 포부를 담은 텀블러를 제작했다.
캠프활동에 참여한 6학년 황○○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소중히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