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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기동 화재로 숨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2.02 08:01 수정 2024.02.03 08:01

지난 31일 오후 7시47분께 신기동 우진푸드 육가공업체 화마로

↑↑ 김수광 소방교
ⓒ 문경시민신문
↑↑ 박수훈 소방사
ⓒ 문경시민신문
지난 31일 오후 7시47분께 문경시 신기동 우진푸드 육가공업체 화마로 안타까운 소방대원 두명의 목숨을 잃었다. 유족들의 동의하에 경북소방본부는 사진을 공개 했으며 인명수색 활동을 하다 순직한 이들에게 국립 현충원 안장과 1계급 특진, 옥조 근정 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문경소방서 故 김수광(27) 故 박수훈(35) 소방장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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