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연예 예술인 총연합회 문경지회(지회장 김종희)가 주관하는 음악회가2012년 8월 20일 제1회 시작으로 그동안 많은 시민과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2년 제8회를 8월13일 오후 7시에 모전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그동안 문경시 연예 협회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모든 집합행사의 원천적 최소화 조치에따라 세계적 펜데믹 시대라는 초유의 현상을 격고있으나.각 방송사는 대중음악 오디션을 통해 대중음악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이에따른 한류 열풍의힘인 K-문회권 형성으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가슴벅차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이날 음악회에는 특별초청으로 TV 체널-A 일요일밤 11시, “이제 만나로 갑시다,”고정프로 이만갑센터와 평양출신 통일메아리 악단장 유현주양, 아코디언 연주를 시작으로 가요 김다나씨와 민요, 박민경, 바이올린 김수영, 성악 미요한, 소해금 박성진, 등이 출연하며 멋진 연주와 함께 성대한 공연등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신명나는 공연이 펄쳐진다. 1부 밤실이 MC로 맛갈나는 입담으로 시작하여 연예협회 가수 윤지영,고찬도,정희열, 색소폰연주 박봉조, 정영숙.이수영, 황원주씨 등 그동안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한 연예협회 회원들과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그동안 서울에서 활동한 트로트 가수로 10여년의 활동을 하고 문경으로 이주한 권도운 가수 (작곡가)도 선보인다. 연예협회 문경지회(김종희 지회장)는 매년 치러지는 한여름 음악회가 문경시민들과 함께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고자 전회원들과함께 힘을합하여 TV 와 선풍기등 각종 경품을 마련하였다. 김종희 지회장은 "올해 7회째 치러진 음악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사랑해주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 한여름밤 무더위와 일상의 고단함을 잊는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며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지회장은 이행사를 위해 "문경시 관계자분과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과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