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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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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학교(교장 이현석) 정민규 선수가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5000mW에서 24분 17.89초의 기록으로 1위를 하며 남자중학교부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5000mW 종목에 참가한 정민규(3학년) 선수는 무릎 부상과 우승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뜨거운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대회에 임하였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기량이 눈에 띄게 성장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현장에 직접 가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보던 점촌중학교 이현석 교장은 “갈수록 성장하는 정민규 선수의 노력과 그 열정이 무엇보다 값지고 의미가 있다. 전국에서 1등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현장에서 직접 보니 실감이 난다. 그 노력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입상한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도하신 김상필선생님과 김선주지도자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전 종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정민규는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본인의 SNS에 결승선에 통과한 사진과 함께 ‘남자는 아무데서나 무릎을 굻으면 안된다지만 결승선을 통과하고나선 얼마든지 꿇어도 됩니다. 최선을 다했으니까’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우승보다 큰 감동을 또 한번 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