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점촌중학교(교장 이현석) 씨름부 안윤찬 선수가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용사급(-80Kg)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용사급에 참가한 안윤찬(3학년) 선수는 특히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어 어려운 대진표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과 힘을 바탕으로 불굴의 투지를 발휘하여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점촌중학교 이현석 교장은 “3학년 되면서 기량이 월등히 좋아지며 그 동안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정상에 우뚝 선 안윤찬 선수의 금메달 획득이 무엇보다 값지고 의미가 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입상한 안윤찬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김상필선생님과 박문서감독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씨름을 교기로 하는 점촌중학교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우수한 입상 실적을 거두면서 명실상부한 씨름 명문 학교로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씨름 선수 발굴에 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지만, 탁월한 지도력과 훈련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 점촌중학교 씨름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