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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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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산, 부녀회장 서순옥)는 4월 24일(일) 오전 7시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영농작업장에서 ‘이웃사랑 고구마 심기’를 진행했다.
점촌3동 새마을회원들은 오늘 고구마 심기행사를 위해 지난 주말 고구마밭 비료주기를 시작으로 망 짓기, 비닐씌우기 작업, 고구마 식재 작업에 온 힘을 기울였다.
이상산 ․ 서순옥 회장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새벽부터 고구마 심기활동에 참여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추후 수확할 고구마의 판매수익금은 매년 그래왔던 것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살기좋은 점촌3동을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다”고 했다.
박영창 점촌3동장은 “휴경지를 이용하여 땀 흘려 경작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의미가 있다”며 “회원님들의 사랑의 온기과 함께 심은 고구마 작황이 좋아서 좀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