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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행사

문경사과꽃 축제 열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4.22 05:38 수정 2022.04.22 05:38

4.20~4.25일까지 문경문학관 일대

ⓒ 문경시민신문
문경사과꽃 축제가 문경문학관 일원에서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열리고 있다. 지난 4월 20일 행사 개식에 이어 봄맞이 야외음악회가 150여명의 시민과 김용리 동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한승하 가수의 ‘그리운 금강산’ 등 전문성악가들의 노래와 엄정옥 시인의 ‘치자꽃 설화’ 시 낭송이 있었다. 4월 21일에는 오전 11시에 산북면 김용리 문학관 뒷산에 소재한 성황각 중수·준공식이 열렸다. 김용리 성황각은 도광이십팔년 무신년(1848년)에 최초 건립 되었으며, 초상 탱화는 1903년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1993년 까지 몇차례의 중수가 있었고, 이번에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문경사과꽃축제 기간 중에 중수·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4월 21일 오후 7시부터 ‘특별 게스트 트롯 무대’가 개최되고 있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4월 22일 별밤 동요 싱얼롱에서 4월 25일 댄스 테라피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상설 전시로서 류귀화 작가의 닥종이 인형전시회와 디카시詩 컨테스트가 문학관 이산홀에서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문학관 아래 사과밭 부근에 집을 짓고 주민등록을 옮긴 이한기(전 농촌진흥청 연구소장), 박에스더(대한부녀회장) 부부와 서병호 마을이장 등 주민들이 합의하여 대한어머니회·아름다운동행·문경문학관이 공동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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