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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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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형래, 이하 문경공고)는 4월 8일(금)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고졸 Operator 채용시험(필기시험, 면접)에 13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여, 9명의 학생들(기계과1명, 전기과2명, IT전자과 6명) 이 최종합격 하는 결과를 이루어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영남이공대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간의 산학협력의 일환인 ‘YNC 일학습병행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 부분들이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고졸채용에 좋은 성과를 이뤄내는데 큰 몫을 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제이셋 스태츠팩코리아) 라는 기업은 1984년 전신인 현대반도체에서 출발하여, 현재 의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까지 업력 36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연 매출액 2조 7천억원 달성, 종업원 약 4,300명을 거느린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세계 3위의 우수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유)스태츠칩팩코리아의 이러한 눈부신 성장의 비결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문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력을 더욱 전문적으로 양성하는데 있다고 보여진다.
현재 (유)스태츠칩팩코리아는 우수한 고졸인력채용을 위해 고졸사원 채용 인원을 2019년 245명에서 2022년 500명까지 확대 채용한다고 밝혔으며,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또한 확대해 나가 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고도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와 (유)스태츠칩팩코리아가 맺은 산학협력의 일환인 ‘YNC형 일학습병행제도’는 영남이공대와 스태츠칩팩코리아 간의 산학협력에 따른 교육과정으로 말 그대로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전문역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키우는데 그 취지가 있다. 정규 전문학사 학위를 일과 학습을 병행해나가면서 취득 할 수 있으며, 군 전역후 정규직 전환 시 숙련직(테크니션) 전환 우대 및 호봉 승급에 의한 연봉 인상, 재학 중 진로 및 경력개발 지원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업체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력으로 키워낼 수 있어 회사의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며, 학생들은 일도 하면서 학업에 끈을 놓지 않고 학위를 취득하고, 자기계발에도 힘쓸 수 있다는 점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는 제도라고 보여진다.
문경공업고등학교 교장 박형래는 “4차산업혁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고등 교육 뿐만 아니라 더 깊고 넓은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 일학습병행제와 같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제도들을 지역유관기관,수도권 및 지역의 우수 기업체와 협력하여 우리 학교에서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