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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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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은 4월 20일(수)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직원과 원생을 대상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짝짝이 양말 신기 캠페인’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장애 이해 교육은 일반유아들이 특수교육대상 유아에 대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인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교육대상 유아에 대한 편견이나 배타심 없이 그들의 차이점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짝짝이 양말 신기 캠페인’은 유아들이 짝짝이 양말을 신고 등원해서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똑같은 길이와 모양을 가진 양말을 신는 당연함에서 벗어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유아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태도를 기르고, 짝짝이 양말을 신어 서로의 모습이 조금 다르지만 똑같은 나의 친구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짝짝이 양말 캠페인’에 참여한 신나는반(만4세) 김○○은 “양말이 달라도 괜찮아요" 정다운반(만5세) 조○○은 “우리는 모두 달라요, 달라도 우리는 친구예요!”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문경유치원 최현해 원장은 “이번 장애 이해 교육이 각 학급에서 실시하는 통합교육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일반 유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유치원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경유치원은 지속적인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