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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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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하익)은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유치원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장애에 대해 알아보고 유아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달팽이 구족화 그리기, 수화 노래 부르기 등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구족화 그리기를 통하여 유아들은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의 어려움을 체험을 통해 잘 알게 되었고 존중과 배려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는 그냥 큰 게 아니에요’라는 수화 노래 부르기 활동을 통해, 말하고 듣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인에게 수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인 동시에 부모님의 고마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집에 가서 엄마 아빠께 수화노래 불러줄래요”라며 열심히 수화를 익히기도 하였다.
특히 장애우와 함께하는 통합학급의 경험이 없는 올해 우리 유치원의 특성상 막연하게 생각해온 장애를 이해하기 위하여 더욱이 필요한 활동이었고 장애우를 이해하기에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