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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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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4월 15일(금) 동식물과 함께 하는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달래 꽃길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4월 21일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학교의 교화인 진달래 묘목을 직접 심어 보면서, 생명존중의 마음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1-6학년 학생들은 봄기운을 느끼고 돋아나는 새싹과 분홍빛 꽃을 관찰하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체험하였다.
모든 학생들이 서로 힘을 합쳐 묘목을 지지하며 흙을 다독여 물을 주고, 완성된 진달래 꽃길을 살펴보며 땀흘리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코로나19로 위축되고 답답했던 마음을,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온 분홍빛 꽃, 우리 손으로 가꾼 아름다운 학교 정경으로 치유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