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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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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한 놀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오는 키즈카페’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한다.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유아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찾아오는 키즈카페’를 마련하였다.
‘찾아오는 키즈카페’는 비행기 라이더, 바나나시소, 에어바운스, 수박 바운스, 트랜폴린, 바이킹 등의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아들이 매달 다른 놀이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놀면서 대·소근육의 신체 능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에어바운스’ 놀이 체험은 지난 4월 13일~15일까지 본원 강당에서 진행하였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유아 간 거리두기와 연령별로 시간 차이를 두고 안전하게 체험했다. 키즈카페 놀이기구를 체험하기 전에 놀이기구의 이용 방법 및 안전 규칙에 대한 설명을 듣는 유아들의 얼굴에서 설렘과 기대감이 느껴졌다.
유아들은 비행기 라이더를 타고 안전벨트를 맨 후, 앞으로, 옆으로, 뒤로 직접 방향을 조정하면서 강당을 자유롭게 누볐으며 체험하는 동안 유아들은 자신이 직접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 듯 놀란 표정과 함께 행복한 웃음 소리로 가득했다.
최현해 원장은 “이번 체험을 즐기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서 기쁘다. 활력이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든다. 아이들이 실내에서라도 즐겁게 뛰어놀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에어바운스 놀이를 체험한 후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만4세 윤OO은 아쉬운 표정으로 “내일도 또 키즈카페 놀러 올 거예요”라고 하였고, 만 5세 박OO은 비행기 라이더를 운전하며 “저 비행기 조종사예요! 멋지죠?”라고 했다.
앞으로도 문경유치원은 유아들의 흥미와 즐거움에 맞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