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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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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정인자)는 4월 14일(목) 2022학년도 독도문경교육관 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하였다. 독도문경교육관은 이번 영순초등학교 15명의 학생들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학생 방문형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체험학습은 약 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열체크, 손소독 등 안전교육 후 전시시설, 사진 전시관을 관람하고, 다음으로 20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을 방문 학생 및 교사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하여 체험한다.
독도문경교육관은 2013년 개관 이래 유‧초‧중‧고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내 6개 독도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교사가 직접 전시시설 안내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교육관 환경개선사업이 이루어져 독도 3D 영상, VR 체험 및 영상 아카이브 시스템 등 디지털 시대에 맞춘 스마트한 교육관 환경이 갖추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순초 강OO학생은 “학교 대표로 독도에 가본 적은 있었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관을 관람하니 예전에 보이지 않던 자원, 부속도서나 동식물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독도의 정보를 알아보며 골든벨로 상품도 받고 또 독도를 관찰하며 색칠하여 만든 텀블러도 유용할 것 같아서 수업이나 영상을 보는 것보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정인자 교장은 “독도 교육은 우리가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지식과 정보이므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거점 기관으로서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기르고,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