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문화 교육·문화 일반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4.14 05:42 수정 2022.04.14 05:42

전체 학교 대상 식재료 방사능검사로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 문경시민신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표)은 4. 12.(화)부터 두달간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조리교 33교에 대하여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국내외 농수산물, 가공식품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식품방사능측정기기를 통해 식품속의 방사능(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수치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 중 29건은 자체 방사능 검사 기기를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4건에 대해서는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문경교육지원청 정진표 교육장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따라 방사능 오염에 대한 걱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방사능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검수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