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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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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와 KT경북북부지사 상호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의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상호업무협약을 통해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7일 오후,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 배창우 회장과 경북북부지사 박우식지사장님은 상호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협약내용]
1. 문경시 소상공인 상점 스마트. AI 체계 구축 지원
2. IT 분야 지원을 통한 상생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3. 그 밖에 제안을 통해 상호 협의한
4. 교육 및 소상공인 지원 정보 공유
이날 행사에서 배창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경시소상공인의 IT접목을 통해 발전하고 매출 상승에 효과가 있길 바란다“며, ”문경시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박우식지사장님은 ”기업의 사회 환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