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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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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3월 31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메디컬아시아 2022, 제13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시상식에서 종합건강진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해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했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그동안의 건강검진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 기관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건강검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1964년 창립되어 올해 58주년이 되었다. 전국에 16개 검진센터를 두고 있으며, 근거중심의 과학적 건강검진프로그램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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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해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했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그동안의 건강검진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 기관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건협은 건강검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1964년 창립되어 올해 58주년이 되었다. 전국에 16개 검진센터를 두고 있으며, 근거중심의 과학적 건강검진프로그램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