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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3.22 00:55 수정 2022.03.23 12:55

Wee센터 교우관계,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 문경시민신문
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3월 21일(월)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나와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체험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는 새 학기 낯선 환경에서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와 쉽게 사귈 수 있도록 본교 어울림 상담주간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하였다. 저학년은 교우관계 향상을, 고학년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아는 자신감을 얻도록 하는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요청하였다. 문경 Wee센터에서 나온 강사들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해 먼저 자신의 학교생활이 어떠한지를 들여다보는 그림 검사를 진행하였다. ‘나의 학교 생활’을 그리게 한 후, 그림 속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적어보게 하였다. 이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우울감, 자존감 정도 등을 알 수 있었다. 고학년은 ‘나와 친구의 강점 알기’란 주제로 협동학습을 실시하여 학교생활에서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한 토의를 하는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아존중감 심리검사를 마친 후 담임교사와 학생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심층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주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보다 잘 이해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으며 친구와도 즐겁게 지낼 수 있다. 학생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성태기 교장은 이번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 간 서로를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자아존중감을 갖고 자신있게 학교생활하기를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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