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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학교소식

이야기 할머니와 떠나는 동화 나라 여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3.17 19:24 수정 2022.03.17 07:24

동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활동

ⓒ 문경시민신문
동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하익) 유아 12명은 매주 목요일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를 모시고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다.    이야기 할머니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연계하여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하고 옛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유아들에게 인성교육자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다.  이야기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위인전 등 유아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앞으로 한 해동안 매주 한 차례씩 유치원을 방문하셔서 유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첫 날이지만 예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이야기 할머니와 집중하는 유아들의 모습에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다. 유아 오00은 “이야기 할머니∼ 이야기 재미있어요. 다음에 또 오세요”하며 손을 잡았고, 또 다른 유아 홍00은 “이야기 할머니, 우리 할머니 같아요. 좋아요∼”하며 웃어 보였다. 핵가족화로 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유아들에게는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세대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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