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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은 21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은 코로나 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가 쓰여진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 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덕희 교육장은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 다함께 힘을 내어 코로나 19를 극복하자”고 전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성철 문경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가은초 권미숙 교장(초등대표), 가은고 김경일 교장(중등대표)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