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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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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호계면 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이경희, 부녀회장 이화숙)가 2달동안 정성들여 가꾼 단호박 수확에 나섰다.
30여명의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호계면 호계리 소재 새마을 경작지 300여평에 단호박을 심고 가꾼 결과로 250여박스를 수확하게 됐으며, 10kg 박스당 1,1000원에 판매되는 단호박 판매 수익은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관내 형편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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