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성 관장
-세계태권도연맹 감독
-런던올림픽 태권도 시범단 감독
-챔피언도장에서 시범단 5명 참가
ⓒ 문경시민신문
현재 멕시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15명은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있을 세계대회를 위해 모전동의 챔피언태권도장(관장 최동성46 문경시 모전동 663번지)에서 20일동안 전지훈련을 갖는다.
현재 세계 유일의 품세, 겨루기 감독들이 현지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권도가 멕시코 국기로 지정되어 있는 실정에 있다.
이들 멕시코 국가대표들은 지난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였으며, 또한 USA OPEN 국제대회서 종합우승 7년패를 하기도 하였다. 이들 전지훈련비 및 의사를 포함한 의료비와 숙식 및 비행기료 등은 전액 멕시코 국가예산을 투입했다. 문의전화 054)555-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