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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메라고발

문경새재 문화재 무너지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6.28 15:34 수정 2013.06.28 03:34

과거 유명한 숙박지, 원터가 무너지고 있다.

카메라 고발
↑↑ 무너지고 있는 문화재 속의 원터...이렇게 방치를 해야 하나? 게다가 촬영은 계속되고...
ⓒ 문경시민신문
문경새재는 우리 국민이면 모두가 알고 있는 문화재, 그 중에서도 원터라면 조선조 유명한 숙박지... 지금 그 문화재가 무너지고 있다. 복구는 커녕, 촬영을 위해 인위적으로 파괴의 소지를 제공하고 있어 큰 문제거리로 지적되고 있다. 가만히 두어도 무너지는 문화재, 방치를 떠나 촬영장 제공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렇게 까지 무너져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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