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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마성면 공무원들 발빠른 조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6.20 10:54 수정 2013.06.20 10:54

전화 즉시 긴급복구 마쳐, 주민들 칭송 자자

ⓒ 문경시민신문
지난 19일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마성면 어룡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막힌 관로를 넘어 마성면 진남 일대와 진남 철로자전거 철길에 피해를 유발, 관광진흥공단 철로자전거 강모팀장으로부터 이를 전해들은 이정철 마성면장은 담당 공무원을 즉각 출동시켜 시비 100여만원을 들여 인근 주민들과 함께 긴급 복구를 마쳐 수재로 인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같은 수재 긴급 복구 초동조치로 일어날 더 큰 물난리를 막았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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