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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버려진 양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5.30 16:36 수정 2013.05.31 04:36

ⓒ 문경시민신문
관광도시 휴양도시 군인올림픽개최도시 문경의 중심지 점촌동의 얼굴을 보여드립니다. 음식물 찌꺼기 수거방법을 바꾸고 한동안 깨끗했는데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시장에서 누군가 채소를 다듬고 이곳(문경시 점촌동 471-6)에 버린듯 시장쓰레기가 왜 주택가인 여기에 와야 하는지…. 냄새, 벌레, 썩은물이 흘러 내리고…. 새로운 용기를 설치해봐야 옥상옥인듯 보입니다./문경시청 홈 자유게시판 네티즌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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