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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역경제

산북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날의 대승사 나들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4.23 10:13 수정 2026.04.23 10:13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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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산북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날의 대승사 나들이」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난해 가을 ‘돌리네습지 나들이’에 이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대표 명소인 대승사를 방문하여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1대1로 매칭해 동행하며, 대승사 주지 효원스님의 사찰 문화해설을 듣고 산사 체험 및 연등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시절 자주 찾던 대승사를 요즘은 거동이 불편해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찾게 되어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우근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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