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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역경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 위촉장 수여 및 다문화가정 “행복 꾸러미” 물품 전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18 09:14 수정 2026.03.18 09:14

3월 17일(화) 문경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동진, 민간위원장 신완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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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화) 문경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동진, 민간위원장 신완식)에서는 제11기 위원 위촉장 수여 및 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물품을 전달했다. 위원 위촉 기간은 2026.3.17.~2028.3.16.까지 2년이며, 임기 첫날 첫 사업으로 고향을 떠나와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주방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 온 결혼 이주 여성들 22가구에 주방용품(80만 원 상당)을 지원하여 보금자리에서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복꾸러미에는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방용품들이 담겼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농암면 신동진 면장(공공위원장)은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농암면 신완식 위원장(민간위원장)은 “다문화 가구 이외에도 지역 내 취약한 가구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다문화가정 지원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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