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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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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이 민선 8기 제 9대 문경시장 출마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로 출마 기자회견을 16일11시 시청 대회의 실에서 약 60여명의 기자들과 함께 출마의 변을 밝혔다.
먼저 "지난 4년동안 문경의 미래를 향한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고 아직도 마무리 하지 못한 일들 마무리 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신현국시장은 주흘산 케이블카사업,숭실대와 문경대학과의 통합관련,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유치와 관련하여 피력하고 케이블카는 모든인‧허가 절차와 환경영향평가를 끝으로 지난해 말 부터 삭도공사를 시작했으며 27년 년말 준공 목표로 진행중이며 숭실대와 문경대 통합관련 해서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어필 했다.
또한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대해서는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의 동의를 받았지만 국방부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의 큰 사업으로는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와 가치를 높였다는 성과로 감홍과 오미자는 세계 최고로 꼽을 정도라고 밝히며 지역 농산품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블카 사업과 숭실대‧문경대 통합 그리고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유치는 아직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운이 남는다고 전하며 세계적인 워터파크와 국제 모터사이클링 경기장 유치는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 했다.
신현국시장은 현시장이란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불구하고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를 등록 하는 이례적인 일은 "좀더 빠른 시간 안에 시민들의 곁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판단으로 문경의 미래를 위한 중차대한 결단으로 밝혔다.
지난 본지의 3월 5일~6일 여론조사 결과 또한 "본인의 현 위치와 현실을 깨닫게 한 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며 "겸손의 자세로 문경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전했으며 회견이 끝나고 본지 취재 결과 3월 21일(토) 중앙로 140번지 3층에서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 최초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으로 시장직은 6월 3일까지 업무가 중단되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되어 6월 4일 복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