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경제 사회·경제 일반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 상주, AI 스마트 농업 국가 전략지구 . 문경, 산악관광 거점 조성 공약 발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16 09:13 수정 2026.03.16 09:13

15일 상주와 문경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 문경시민신문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상주와 문경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이 보유한 농업과 자연 관광 자원을 첨단 산업과 관광 산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상주, AI 스마트농업 국가 전략지구 조성 김 예비후보는 상주를 ‘AI 스마트농업 국가 전략지구’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상주는 경북 최대 농업 생산지역 중 하나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돼 있으나,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 산업화와 수출 기반 확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존 스마트 팜 혁신 밸리를 확대해 생산·기술·데이터·수출이 결합 된 ‘스마트 농업 국가 전략지구’를 조성하고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 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농업 국가 R&D 센터를 유치해 AI 농업과 농업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농산물 스마트 선별 시스템과 콜드체인 물류를 갖춘 K-농산물 수출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 생산·기후·가격 예측 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농업 스타트업과 청년 농업 창업 지원을 확대해 상주를 청년 농업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융복합 농축산 클러스터를 조성해 시설 온실 첨단화와 IoT 기반 축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산물 종합 유통센터와 디지털 유통 시스템을 통해 농축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문경, 백두대간 산악관광 거점 조성 김 예비후보는 문경을 백두대간을 활용한 다목적 산악관광 수도로 육성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문경은 뛰어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산악 스포츠와 산림치유 산업, 체류형 관광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문경을 산악 이용·치유·체류형 관광이 결합 된 국가 산악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제 트레킹 관광객 유치와 웰니스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악 리조트와 자연 휴양 시설,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국제 트레일러닝 및 MTB 대회 등 산악 레저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화령 입구에 자전거 박물관과 자전거 휴게소를 조성하고 판교–문경 KTX 운행 편수 확대 등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상주는 첨단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 문경은 산악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스마트 농업 산업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