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람들 인물포커스

임이자 재경위원장,‘에너지 수도 경북’대혁신 선포…6대 비전·4대 전략·77개 과제 공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15 11:35 수정 2026.03.15 11:35

경북 대혁신의 해답, ‘E.N.E.R.G.Y’ 6대 도정 비전 제시- 동·서·남·북 권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균형발전 마침표

ⓒ 문경시민신문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 3선)은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에너지 수도 경북’을 위한 6대 도정 비전과 권역별 4대 전략, 세부과제 77개를 발표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지금 경북은 위기 앞에 서 있고, 대형 산불로 민심은 흉흉하고, 낮은 재정자립도와 복지지출로 성장동력이 식고, 인구 유출도 심각하다”며, “기존의 낡은 질서와 안일함으로는 절대 이 늪을 빠져나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50만 도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고, 그 해답은 바로 ‘에너지’에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경북의 원전, 고유 산업과 농업, 자연과 관광의 핵심 인프라는 과감히 살리고, AI 대전환, 통합메가시티, 생애전주기 대응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의 6대 에너지(E.N.E.R.G.Y)로 경북 대혁신의 스위치를 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과감한 정치력과 섬세한 행정력으로 에너지 수도 경북을 이끌다”고 포부를 밝히고, 에너지(E.N.E.R.G.Y)를 중심으로 경북의 6대 도정비전을 설명했다. ■ 에너지(E.N.E.R.G.Y) 수도 경북
ⓒ 문경시민신문
첫째, E(Engine)는 ‘AI 경제 엔진’이다. 임 위원장은 “AI를 경북 산업 전반에 이식해 식어가는 경제성장 엔진을 다시 뜨겁게 달구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도지사 직속의 ‘AI 대전환본부’를 즉시 설치하여 국책사업 유치를 직접 진두지휘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된 AI 첨단산업 벨트를 조성해 경북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 문경시민신문
둘째, N(Network)은 ‘초광역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진정한 행정대통합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임 위원장은 “중앙정부로부터 조세권과 행정권한의 실질적 이양을 보장받는 명실상부한 ‘대구·경북 통합법’ 통과로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광역 메가행정 협력체계를 통해 TK 신공항 조기 착공과 광역생활경제권을 형성하겠다는 생각이다.
ⓒ 문경시민신문
셋째, E(Everyone)는 ‘생애주기 복지’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삶을 책임지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돌봄·교육·의료·주거가 통합된 ‘K자람 플랫폼’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숙원인 상급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 어디서나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필수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