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람들 인물포커스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 문경 . 예천에서 민생 소통 행보 박차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08 13:26 수정 2026.03.08 01:26

점촌전통시장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약속

ⓒ 문경시민신문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문경시 점촌 전통시장과 예천군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문경 점촌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경기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이라며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상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영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는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예천의 어르신들로부터 경북 도정에 대한 고견을 듣고, 자신의 핵심 공약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완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경북의 어르신들이 지켜온 자부심과 지혜가 경북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예천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이 통합 신공항의 배후 거점으로서 물류와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며 신공항과 예천을 20분대 교통망으로 묶어 반드시 예천 발전을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경북 전역을 누비며 민생 도지사를 자임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이번 문경·예천 방문을 통해 바닥 민심을 다지는 한편,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