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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초진 완료… “화목보일러 취급 주의 당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07 19:26 수정 2026.03.07 07:26

3월 7일 오후 4시 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 문경시민신문
3월 7일 오후 4시 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온도 조절 장치가 없어 과열되기 쉽고 불티가 비산할 위험이 크다”며 “보일러 주변에 땔감 등 가연물을 두지 말고 주기적으로 연통을 청소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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