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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자살 고위험시기(3~5월)집중관리’추진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3.06 16:15 수정 2026.03.06 04:15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 문경시민신문
문경제일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생명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살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증가, 꽃가루 등 자연적 요인이나 졸업, 구직 등 사회적 요인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해져 겨울철에 비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에 센터는 고위험 시기에 ▲포스터·현수막·전광판을 이용한 홍보▲아파트 게시판과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지역 정보지 활용▲홈페이지와 SNS를 이용한 홍보▲자살 고위험군 발굴▲잠재적 자살 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등 자살 예방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연재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삶의 위기에 처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면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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