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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 연탄 나눔으로 지역 온기 더해… '상호금융 1조원' 김욱현 조합장, 경영-봉사 '두 마리 토끼'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1.18 13:57 수정 2025.11.18 01:57

'상호금융 1조원' 김욱현 조합장, 경영-봉사 '두 마리 토끼'

ⓒ 문경시민신문
점촌농협(조합장 김욱현)이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손잡고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행사를 펼치며 추운 날씨 속 훈훈함을 전했다. 점촌농협은 지난 17일,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접수된 지원 요청에 따라 점촌4동에 거주하는 돌봄대상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3곳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점촌농협과 농협 문경시지부 임직원 10여 명, 그리고 점촌농협 여성봉사단인 고향주부모임 임원진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각 가정에 연탄 500장씩, 총 1,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욱현 조합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나눔 활동을 이끈 김욱현 조합장은 취임 이후 뛰어난 경영 성과로도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3월 취임한 김 조합장은 문경지역 최연소 조합장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점촌농협 설립 54년 만에 사상 최초로 '상호금융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하나로마트 주차장 중앙의 비료창고를 철거하고 주차면을 기존 95대에서 150여 대로 대폭 확장해 마트 이용객은 물론 인근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까지 개선하며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 조합장은 최근 경북농협이 수여하는 'BEST 경제 CEO상'을 수상했으며, 65세 이상 조합원 건강검진비 지원, 조합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신설 등 조합원 환원 사업을 확대하며 내실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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