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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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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11월 14일(금) 학예발표회를 마성면 온 마을 어르신을 초대하여 마을 예술잔치로 실시하였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에 따라 학교, 학부모, 온 마을, 동창회가 함께하는 학예발표회로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이 평소 익힌 인사 예절, 가야금, 바이올린, 난타, 우쿠렐레 공연, 연극 발표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부모님과 마을 어르신들에게 보여드리고, 함께하는 현악4중주 음악회와 경품 추첨, 온 마을 노래자랑 등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마성면 29개 마을 이장님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하는 학교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이루어졌고, 100여명의 손님들이 초대되어 마을 예술잔치를 이루었다.
활동에 참가한 6학년 김OO 학생은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과 부모님들께서 오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에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