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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점촌 시설팀,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1.12 18:07 수정 2025.11.12 06:07

11월 12일 문경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 문경시민신문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시설사업소 점촌시설팀(팀장 김길수)은 11월 12일 문경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점촌시설팀 직원 13명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연탄 500장(온누리상품권 4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길수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을 받은 어르신은 “가득 쌓인 연탄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올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은 “이웃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철도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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