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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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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2025년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공모전에서 숏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주변에 공유 및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영순초 4학년 학생들은 감염병 예방법 중 손씻기에 초점을 두어 ‘함께 지키는 올바른 손씻기’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 제작에는 4학년 학생들이 직접 출연했으며, 콘티 작성 및 촬영 등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협력성과 창의성을 발휘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학생 주도형 건강 교육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완성된 영상은 전 교생과 전교직원에게 상영되었으며, 2학년 이OO 학생은 “선배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이라 더 흥미로웠고, 손 씻을 때 손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씻으려고 했어요”라고 전했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 속에서도 올바른 위생습관을 실천하게 된 점이 의미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