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삼용)는 ‘2025 국제창작로봇경진대회(WCRC)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서 은상 2팀을 배출하며 AI 기반 미래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WCRC (World Creative Robot Conte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국가기술표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수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사)한국로봇교육콘첸트협회가 주관하는 로봇 창의경진대회이다.
문경공업고는 1학년 학생 2명씩 2팀으로 AI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에 참가한 결과, ▲ 레브불팀(Revbul)은 IT전자과 1학년 신형식, 김지원 학생으로 구성되어 은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여받았고, ▲ 페라리팀(Ferrari)은 IT전자과 1학년 장승호, 고재현 학생으로 구성되어 은상(한국폴리텍학장상)을 수여받았다.
체계적인 기초 및 심화 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특강 실시 등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창의적인 알고리즘 설계와 안정적인 차량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문경공업고의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도교사는“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습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삼용 교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관련한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