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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기재위원장,「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5.11.07 16:17 수정 2025.11.07 04:17

“기재위원장으로서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 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 올려

ⓒ 문경시민신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은 7일(금)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 참석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의 취지를 되새겼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10월 15일 기념되고 있으며,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전역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주낙영 경주시장, 경북도청 정무실장,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 김헌덕 경주지회장 등 주요관계자와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흰지팡이 대행진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문화체육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임이자 위원장은 현장 축사에서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렸으며, “재정을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시각장애인분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법안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이자 위원장은 “먼저 디지털 접근 방식 개선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이자 위원장은 지난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비서실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공공·국가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을 지적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여건에 맞는 직무개발과 근로환경 개선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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